사회 여성신문 ‘올해의 인물’ 이길여씨 입력 2011-01-07 00:00 업데이트 2011-01-07 00: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1/07/20110107029025 URL 복사 댓글 14 이길여(경원대 총장) 가천길재단 회장이 여성신문이 정한 ‘2010 올해의 인물’에 뽑혔다. 여성신문은 “이 회장이 올해 국내 대학 최초로 ‘다자녀 장학금’을 만들고 영유아 교육을 지원하는 ‘세 살 마을’ 운동을 전개해 저출산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시상식은 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2011-01-07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