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8일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시상 입력 2011-01-17 00:00 업데이트 2011-01-17 00: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1/17/20110117029016 URL 복사 댓글 14 성균관대 총동창회(회장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는 1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신년하례회를 열고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을 시상한다. 수상자로는 기업인 부문 이완근(신성홀딩스 회장)·가갑손(메트로패밀리 회장)씨가, 공직자부문 유창무(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배국환(감사원 감사위원)씨 등이 각각 선정됐다. 2011-01-17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