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日우토로지구 토지매입 환경정비사업 착수

정부, 日우토로지구 토지매입 환경정비사업 착수

입력 2011-02-02 00:00
수정 2011-02-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가 일제시대 비행장 건설에 동원됐던 재일동포 후손들이 살고 있는 일본 우토로지구의 땅을 사들여 거주 환경정비사업에 착수한다.

1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정부가 우토로지구 토지 매입 등을 위해 설립한 ‘우토로 일반재단법인’은 3일 일본 오사카에서 우토로지구 토지 소유주인 ‘서일본식산’과 우토로지구 3808.40㎡(약 1152평, 매입금액 1억 8000만엔)에 대한 토지 매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토지 매입으로 우토로 지역 재일동포의 숙원사항이었던 거주 환경정비사업을 착수할 수 있게 됐다.”며 “우토로 주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우토로 마을 만들기 협의회’와 후원단체 등의 의견과 여론을 수렴해 주거 환경개선사업이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4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국가유공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2026년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 입학식 행사는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캠퍼스(학장 구본욱)에서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후원했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깊은 관심을 가지고, 상이군경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지부장 구본욱)는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으로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의 단체 위상 강화에 앞장섰으며, 특히 2026년도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회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서울지역 모든 회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신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 예우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평소 지역사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chaplin7@seoul.co.kr

2011-02-02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