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한국 의료관광의 허브를 담당할 ‘유헬스 센터’(U-Health center)가 문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블라디보스토크 중심가의 현대호텔 5층에서 유헬스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블라디보스토크 중심가의 현대호텔 5층에서 유헬스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2011-02-16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