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8시20분쯤 경기도 화성시 구간에서 서울행 KTX 열차가 멈춰섰다.
코레일 관계자는 “선로를 이탈한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춰선 것이라 인명 피해는 없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KTX
주행중 크고작은 사고가 잦은 한국형 고속열차인 ‘KTX 산천’.
코레일 관계자는 “선로를 이탈한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춰선 것이라 인명 피해는 없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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