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에 의한 푄현상으로 제주시 지역의 낮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29.8도를 기록했다.
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서쪽에서 유입된 기류가 한라산을 타고 넘으면서 푄현상이 발생해 제주시 지역 오후 3시2분 기온이 29.8도를 기록했다.
이는 평년(20.7도)보다 약 9도 높은 것이다. 서귀포시 20도, 고산 20.5도, 성산 22도 등 제주시를 제외한 다른 지역의 최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밤 제주시에 비가 오면 기온이 21∼23도까지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서쪽에서 유입된 기류가 한라산을 타고 넘으면서 푄현상이 발생해 제주시 지역 오후 3시2분 기온이 29.8도를 기록했다.
이는 평년(20.7도)보다 약 9도 높은 것이다. 서귀포시 20도, 고산 20.5도, 성산 22도 등 제주시를 제외한 다른 지역의 최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밤 제주시에 비가 오면 기온이 21∼23도까지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살 빼려고 맞았는데 뜻밖의 효과…“위고비·마운자로, 암 억제 가능성”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55819_N2.png.webp)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