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양계장서 불…병아리 3만마리 떼죽음

광양 양계장서 불…병아리 3만마리 떼죽음

입력 2011-05-28 00:00
업데이트 2011-05-28 22:2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28일 오후 6시 51분께 전남 광양시 진월면 김모(59)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3만여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2개동, 2천여㎡가 불에 타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