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테크노마트 상황급변 가능성 없다”

서울시 “테크노마트 상황급변 가능성 없다”

입력 2011-07-05 00:00
수정 2011-07-05 17: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5일 광진구 테크노마트에서 건물 흔들림 현상으로 입주자들이 긴급 대피한 것과 관련, “1~2시간 내에 상황이 급변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테크노마트 사태에 대해 “큰 틀에서 무엇보다 시민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테크노마트 사태의 원인이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아 각종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나온 이 같은 진단은 테크노마트가 적어도 단시간 내에 크게 훼손되는 등 사태가 악화할 가능성이 적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관계자는 “현재 전문인력을 동원해 사태 원인 파악과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