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 450명에 특별강연
유인촌 대통령 문화특별보좌관은 22일 “평소 힘든 일을 하는 소방공무원들일 수록 문화생활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유 보좌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소방학교에서 강남소방서 의용소방대원 등 45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소방대원들도 사는 모양은 서로 다르지만 일터에서는 국민에 봉사한다는 같은 목적을 가졌으니 함께 문화생활을 하면 더 뜻 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소방서는 평소 재난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문화예술의 참뜻을 알리고, 이를 즐거운 직장문화를 만드는데 접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유 보좌관은 이날 소방대원들과 문화종합예술학교의 클래식 콘서트를 감상했으며 강연을 마친 뒤에는 기념 촬영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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