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재범과 호랑이를 닮은 꼴로 비교한 사진들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임재범 쌍둥이 나타나다. 똑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임재범과 호랑이의 얼굴을 여러장 비교해 편집해 놓았다. 임재범의 다양한 표정과 비교되는 호랑이의 표정 사진이 절묘하게 닮았다.
이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내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썩소, 귀요미, 개인기, 의식의 흐름, 로큰롤 대디, 대디의 기쁨” 등의 설명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임재범 호랑이랑 정말 닮았다” “임재범은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도 호랑이 닮았다” 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재범은 지난 20일 같은 기획사의 자회사 직원 김모(28)씨로부터 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소속사 측은 임재범의 폭행을 부인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임재범 쌍둥이 나타나다. 똑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임재범과 호랑이의 얼굴을 여러장 비교해 편집해 놓았다. 임재범의 다양한 표정과 비교되는 호랑이의 표정 사진이 절묘하게 닮았다.
이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내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썩소, 귀요미, 개인기, 의식의 흐름, 로큰롤 대디, 대디의 기쁨” 등의 설명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임재범 호랑이랑 정말 닮았다” “임재범은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도 호랑이 닮았다” 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재범은 지난 20일 같은 기획사의 자회사 직원 김모(28)씨로부터 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소속사 측은 임재범의 폭행을 부인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