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곽노현 자택 2시간 압수수색

檢, 곽노현 자택 2시간 압수수색

입력 2011-09-02 00:00
수정 2011-09-02 11: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검찰이 2일 오전 8시부터 2시간 가량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이미지 확대
검찰 관계자들이 2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동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 관계자들이 2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동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8시10분께 곽 교육감의 자택에 도착한 검찰 수사관 4명은 “어디에서 오셨습니까?”라는 곽 교육감 보좌관의 질문에 “검찰에서 왔습니다”라고 답한뒤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검찰 수사관들은 두 시간 가량이 지난 오전 10시께 두툼한 검은색 서류가방 하나를 들고 곽 교육감의 집안을 나와 지하1층에 주차된 카니발 차량을 타고 서둘러 빠져나갔다.

압수물이 무엇인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수사관들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한편 곽 교육감은 이날 오전 8시40분께 보좌관 2명과 함께 굳은 표정으로 출근길에 나섰다.

곽 교육감은 지난해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뒷돈거래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인애 서울시의원, 신경근육장애인 권리 증진 위한 제도 마련에 노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5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제1차 서울시 신경근육장애인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신경근육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정책 요구를 청취했다. 신경근육장애는 질환이 점차 진행되고 근력이 점차 약화하는 특성이 있어, 일상생활과 이동은 물론 의료적 관리와 활동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 조력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재의 장애인 지원 제도는 이러한 개별적·복합적 특성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활동지원 서비스 확대 ▲질환 진행성을 반영한 판정기준 개선 ▲재활 및 보조기기 지원 ▲전담 지원체계 구축 등이 핵심 현안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한국근육장애인협회는 이 부위원장에게 서울시 근육장애인 지원 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 부위원장은 “아직 우리 사회에서 신경근육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충분하지 않아 서울시 차원의 조례 마련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경근육장애인에 대한 복합적인 지원과 권리 증진을 위한 제도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전달받은 정책제안서와 당사자·가
thumbnail - 이인애 서울시의원, 신경근육장애인 권리 증진 위한 제도 마련에 노력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