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1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김중겸 전 현대건설 사장을 제18대 한전 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쌍수 전 사장이 지난달 29일 퇴임한 지 18일 만이다.
김중겸 한전 사장
김 신임 사장은 지식경제부장관 제청으로 대통령 임명을 거쳐 한전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며 임기는 3년이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김중겸 한전 사장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2011-09-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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