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대학교와 한국철도대학이 통합돼 내년 3월부터 ‘한국교통대학교’로 출범한다. 지방과 수도권 국립대의 통합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6일 국립 4년제 대학인 충주대와 국립 전문대학인 한국철도대학의 국립대학 간 통합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충주대가 한국철도대학을 흡수 통합해 한국교통대로 학교명을 바꾸는 방식이다.
정원은 기존 충주대 입학정원(2101명)에 한국철도대학 입학정원(224명)의 60%(135명)를 감축, 2190명으로 운영하며 유사 중복학과 4개를 통폐합해 51개 학과(학부)를 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정원은 기존 충주대 입학정원(2101명)에 한국철도대학 입학정원(224명)의 60%(135명)를 감축, 2190명으로 운영하며 유사 중복학과 4개를 통폐합해 51개 학과(학부)를 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11-09-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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