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일본에 표류해 온 탈북자 9명을 4일 항공기 편으로 한국에 보내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3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일본은 이날 오전 탈북자들을 후쿠오카에서 비행기에 태워 서울로 보낼 예정이다. 지난달 13일 일본으로 표류한 지 3주일 만이다.
이들은 지난달 8일 청진 부근에서 목선을 타고 북한을 탈출했으며, 같은 달 13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부근에서 발견됐다. 이후 이들은 나가사키현 오무라시에 있는 입국관리센터에 머물면서 탈북 경위 등을 조사 받았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이들은 지난달 8일 청진 부근에서 목선을 타고 북한을 탈출했으며, 같은 달 13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부근에서 발견됐다. 이후 이들은 나가사키현 오무라시에 있는 입국관리센터에 머물면서 탈북 경위 등을 조사 받았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2011-10-0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살 빼려고 맞았는데 뜻밖의 효과…“위고비·마운자로, 암 억제 가능성”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55819_N2.png.webp)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