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10일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에 홍양호(56) 전 통일부 차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사장은 재단 이사회에서 구성한 이사회 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통일부장관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다. 재단 이사장은 북측 법인인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게 된다.
2011-10-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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