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고3 연합학력평가 내일 실시

올해 마지막 고3 연합학력평가 내일 실시

입력 2011-10-11 00:00
수정 2011-10-11 11: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3 학생들이 수능을 앞두고 보는 마지막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12일 시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1학년도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12일 전국 16개 시도 고교에서 시행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는 전국 1천947개교 57만1천명이 참여하며 서울에서는 280개교 11만9천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시험은 수능시험과 똑같은 형태로 언어,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ㆍ과학탐구ㆍ직업탐구, 제2외국어ㆍ한문에서 출제된다.

평가결과는 다음 달 4일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각 학교로 배송하며 개인별 성적표에는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에 대한 정보 등이 포함되지만, 학교 간 성적 비교 자료는 공개하지 않는다.

연합뉴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