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 매봉터널 안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약 20분간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었다.
경찰에 따르면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매봉터널 사거리 방면으로 달리던 진모(40)씨의 쏘나타 승용차가 교통 정체로 멈춰서 있던 최모(34)씨의 쏘나타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최씨의 차량이 지모(50)씨의 로체 택시를, 지씨의 택시가 김모(41)씨의 쏘나타 승용차를, 김씨의 승용차가 박모(46)씨의 그랜드 카니발 승합차를 각각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진씨의 승용차 속도는 시속 30~40㎞ 정도에 불과해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중 다른 생각을 하다가 미처 차를 멈추지 못하고 사고를 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매봉터널 사거리 방면으로 달리던 진모(40)씨의 쏘나타 승용차가 교통 정체로 멈춰서 있던 최모(34)씨의 쏘나타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최씨의 차량이 지모(50)씨의 로체 택시를, 지씨의 택시가 김모(41)씨의 쏘나타 승용차를, 김씨의 승용차가 박모(46)씨의 그랜드 카니발 승합차를 각각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진씨의 승용차 속도는 시속 30~40㎞ 정도에 불과해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중 다른 생각을 하다가 미처 차를 멈추지 못하고 사고를 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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