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범행 당시 술에 취해 있었던 상태였다”며 “그러나 범행 직후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피해자와 가족 등을 협박하는 등 음주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 결정 능력이 미약한 상태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박씨는 지난 9월 경기도 수원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부킹으로 만난 B(27ㆍ여)씨가 “함께 술 한잔 하자”는 자신의 제안을 거절하고 남자친구 C(36)씨를 만나러 나가자 몰래 따라가 먼저 C씨를 때려 기절시키고 이에 겁먹은 B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야해도 너무 야해” 나체에 주요부위만 가렸다…비난 쏟아진 유명 여배우 광고[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072429_N2.jpg.webp)


![thumbnail - “걸리면 환불, 안 걸리면 400원 이득?”…편의점 즉석밥 ‘가격표’ 논란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70828_N2.jpg.webp)
![thumbnail - “11년간 항암치료 받았는데” 암이 아니었다…진단 내린 의사는 “이미 은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5531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