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박원순 홈피 공격사건 수사 일지

선관위·박원순 홈피 공격사건 수사 일지

입력 2011-12-08 00:00
수정 2011-12-08 18: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0.10.25~26 =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실 전 비서 공모씨, 박희태 국회의장실 행사의전비서 김모씨, 공성진 전 의원 비서 박모씨, 검찰 수사관 출신 사업가 김모씨, 피부과 병원장 이모씨, 변호사 김모씨 등 강남 B룸살롱서 술자리. 공씨 이 과정서 필리핀 체류 중인 강모씨 등 일당 3명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박원순 후보 홈페이지 공격 지시.

▲2010.10.26 = 선관위·박원순 홈피 디도스 공격. 경찰, 수사 착수.

▲2010.10.27 = 경찰, 디도스 공격 좀비PC 확보해 배후 수사.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

▲2010.10.31 = 경찰, 선관위 공격 배후 악성코드 확보.

▲2010.11.30 = 디도스 공격 수행한 강씨 등 일당 3명 검거.

▲2010.12.1 = 강씨 등 조사 통해 공씨 검거.

▲2010.12.2 = 경찰, 공씨 선관위 홈피 공격 주도 사실 발표. 박원순 홈피 공격 진술도 확보.

▲2010.12.3 = 최 의원실 공씨, 강씨 일당 3명 등 4명 구속.

▲2010.12.4 = 경찰, 구속자 4명에 대한 계좌·통화기록 추적.

▲2010.12.5 = 경찰, 구속자 일당 차명거래 추적. 공씨 범행 당일 제3자와 29통 통화 사실 발표.

▲2010.12.6 = 박희태 의장실 김 전 비서 소환. 공씨 범행시간대 통화한 사람 3명으로 압축.

▲2010.12.7 = 공씨, 범행시간대 박의장 비서 김씨와 통화 사실 공개.

▲2010.12.8 = 공씨, 선관위 홈피 공격 단독범행 자백.

▲2010.12.9 = 경찰, 검찰에 사건 송치 예정.

연합뉴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thumbnail -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