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정시특집] 서울시립대학교

[대입 정시특집] 서울시립대학교

입력 2011-12-13 00:00
수정 2011-12-1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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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일부학부 다군 지원가능

서울시립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인원 1102명을 가군 170명(자유전공학부, 예체능계열), 나군 812명(인문, 자연계열), 다군 120명(인문, 자연계열, 자유전공학부)으로 분할 모집한다. 지난해와 달리 자연계열 일부 학부·과도 다군으로 분할해 수험생의 지원 기회를 확대했다. 가군 자유전공학부 및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하며, 나군은 모집인원 70%를 수능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30%는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뽑는다. 가군의 예체능계열은 수능, 학생부, 실기고사 성적을 합산해 선발한다.

나군의 정원 내 특별전형인 사회기여 및 배려대상자(42명)와 정원 외 특별전형인 농어촌학생(70명), 전문계고교출신자(54명), 특수교육대상자(3명)는 전원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모집한다. 단계별 구분 없이 일괄합산 전형으로 서류평가 40%, 심층면접 60%로 선발하며, 각 전형별 수능 최저 조건이 적용된다. 수능 성적은 언어, 수리, 외국어는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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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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