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심야교습 제한 전국 확대

학원 심야교습 제한 전국 확대

입력 2012-01-05 00:00
수정 2012-01-0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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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부 시·도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학원 심야교습 제한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4일 교육과학기술부와 시·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부산·대전·울산 등 3개 시교육청과 강원·충북·충남·전북·경북·경남 등 6개 도교육청은 현재 밤 11시~자정까지인 초·중·고교생들의 학원 교습시간을 밤 10시까지로 제한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도교육청들은 오는 10일~다음 달 17일 사이 열리는 각 시·도의회에 개정안을 상정하기 위해 지방의회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성동구 학교 육성 및 재배치 현황’ 정기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4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성동구 내 학교 소규모화에 따른 대책과 중·고교 이전·재배치 등을 골자로 한 ‘성동구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에 대한 정기 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의원은 성동구 관내 학교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년간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과 수십 차례 간담회 및 보고회를 개최하며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민감한 학교 이전 문제를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징검다리 역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기 보고회는 그간 추진해 온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단계별 학교 재배치 계획과 주요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성동구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전석 상향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조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육성과 재배치는 지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학부모, 교육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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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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