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 신임 대표에 정재왈(48) 전 서울예술단 이사장이 25일 임명됐다. 임기는 3년. 정 센터장은 고려대 영어영문과 출신으로 1995년부터 2003년까지 중앙일보 문화부 기자로 일했다. 이후 LG아트센터 운영부장과 서울예술단 이사장 겸 예술감독을 거쳐 지난해 2월에는 전문무용수지원센터의 이사장을 지냈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문화예술단체의 경영 컨설팅과 해외 마케팅 지원 업무 등을 하는 기관으로 2006년 출범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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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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