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설주의보에 제설대책 1단계 비상근무

서울시, 대설주의보에 제설대책 1단계 비상근무

입력 2012-01-31 00:00
수정 2012-01-3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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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오후 4시 현재 서울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제설대책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4천586명의 공무원과 851대의 제설장비를 동원해 총 264톤(t)의 소금과 염화칼슘을 도로에 뿌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로에 눈이 쌓인 곳은 없으며 교통상황은 평상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폭설에 대비해 출퇴근 시간과 막차시간을 30분 연장, 전동차를 비상대기하고 시내버스를 추가운행하는 등 대중교통 대책도 발표했다.

연합뉴스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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