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8시 40분께 전남 영암의 한 조선소에서 건일기업 강모(30)씨가 공장의 큰 문(’빅 도어’)를 열던 중 한쪽 문이 떨어지면서 밑에 깔렸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다친 강씨는 119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영암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다친 강씨는 119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영암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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