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5세아 유치원비 이렇게 지원받으세요”

“만5세아 유치원비 이렇게 지원받으세요”

입력 2012-02-07 00:00
수정 2012-02-07 11: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 3월부터 ‘5세 누리과정’이 도입되면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5세아에 대해 기존에는 소득하위 70% 이하까지 지원했으나 앞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지원한다고 서울시교육청이 7일 안내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만5세에 도달한 유아가 유치원, 어린이집에 다닐 경우 공립유치원은 월 5만9천원, 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월 20만원씩 지원한다.

종일반 유아는 공립유치원 월 5만원, 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월 7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유치원 유아학비 지원 신청은 이달 1일부터 주소지 주민자치센터에서 받으며 인터넷(www.bokjiro.go.kr)을 이용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어린이집 보육료도 주민자치센터에서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학부모들은 지원신청 후 농협에서 ‘아이즐거운카드’를 발급받으면 되며, 이 카드를 통해 유치원에서 대상자 확인을 거친 뒤 전체 교육비 중 교육청 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을 유치원에 내면 된다.

지난해에도 이미 유치원비를 지원받았던 자격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thumbnail -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