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부진 학생 저학년부터 맞춤교육

학습부진 학생 저학년부터 맞춤교육

입력 2012-02-09 00:00
수정 2012-02-0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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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지원계획 발표

서울시교육청이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의 부진 요인을 따져 맞춤식 지원을 하는 등 학습 부진 학생들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교육청은 특히 저학년 때부터 부족한 부분을 바로 잡아주는 예방 교육을 통해 기초학력을 키워줄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2012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부진 요인을 파악해 원인에 따른 맞춤식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과정의 난이도가 높아지는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부진 요인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관리하는 등 ’학습클리닉’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다. 올해는 1차적으로 서울 지역 35개 학교를 지원할 방침이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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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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