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김경환 부장판사)는 9일 노래방 도우미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이모(34ㆍ회사원)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씨가 특별한 동기없이 도우미 여성을 갑작스럽게 살해, 억울한 죽음에 이르게 한 점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씨는 검찰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범행동기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진술을 거부했다.
이씨는 지난해 11월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노래방에서 도우미 김모(28ㆍ여)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모텔로 이동, 성관계를 하려다 김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지역 인권단체들은 이 사건 발생 후에 유흥업소의 도우미 고용을 가능하도록 규정한 식품위생법을 수정 또는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재판부는 “이씨가 특별한 동기없이 도우미 여성을 갑작스럽게 살해, 억울한 죽음에 이르게 한 점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씨는 검찰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범행동기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진술을 거부했다.
이씨는 지난해 11월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노래방에서 도우미 김모(28ㆍ여)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모텔로 이동, 성관계를 하려다 김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지역 인권단체들은 이 사건 발생 후에 유흥업소의 도우미 고용을 가능하도록 규정한 식품위생법을 수정 또는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이미숙 “늘그막에 주식해서 집 날려”…올해 번 돈 거의 토해낸 코스피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070642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