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뉴타운·재개발 수습 전담부서 설치

서울시, 뉴타운·재개발 수습 전담부서 설치

입력 2012-03-06 00:00
수정 2012-03-06 16: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가 뉴타운·재개발 사업 중 발생하는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전담부서를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부서는 ‘재생지원과(가칭)’로 명명됐으며, 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7월께 정규조직으로 만들어진다. 3월부터 정규조직화 이전까지는 임시조직(T/F)인 재생지원추진반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재생지원과는 갈등조정지원팀과 조사총괄팀, 실태조사1·2팀 등으로 구성된다.

재생지원과는 정비구역 610곳의 실태조사를 총괄하고 그동안 운영해오던 갈등조정위원회와 주거재생지원센터를 지원한다.

또 실태조사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점과 오해 등 민원을 처리하고, 재개발 추진위원회 취소에 따른 사용 비용을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연합뉴스


박칠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2026 위기관리회의 SEOUL’ 개최 축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이끄는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로4)이 17일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앰갤러리에서 개최된 제23회 ‘2026 위기관리회의(Crisis Management Conference) SEOUL’ 개회식 현장을 찾았다. 박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축하 인사를 건네는 한편, 참가 회원도시들이 서로 손을 잡고 지속가능한 재난안전 협력 체계를 다져나가는 데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다. 위기관리회의는 회원도시 간 재난 예방과 위기관리 노하우를 나누고자 만든 ‘위기관리네트워크’의 국제 순회 회의다. 2003년 도쿄에서 첫발을 뗀 이래 올해로 23회를 맞이했으며, 서울시는 2005년과 2011년, 2017년에 이어 이번에 통산 네 번째 개최 도시가 됐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대표해 축사에 나선 박칠성 위원장은 “최근 우리가 직면한 이상기후와 복합재난은 단일 도시의 힘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급변하고 있다”며 “서로 다른 환경을 가진 도시들이 축적해 온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재난 대응 역량을 함께 모색하는 이번 회의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자 공동의 연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thumbnail - 박칠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2026 위기관리회의 SEOUL’ 개최 축하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