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고3 전국 연합고사

14일 고3 전국 연합고사

입력 2012-03-14 00:00
수정 2012-03-1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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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4일 전국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고3 수험생들의 대입수학능력시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는 이번 학력평가에는 전국 16개 시·도 1941개 고등학교에서 58만 7000여명이 응시한다. 이번 학력평가는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치러지며 서울에서는 279개교 11만 8000여명이 참여한다. 시험은 수능과 같이 언어·수리·외국어(영어)·사회·과학탐구영역별로 출제되며,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24분까지 4교시에 걸쳐 실시된다.

평가결과는 다음 달 1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각 학교로 통지하며, 개인별 성적표에는 영역별 원점수와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정보가 함께 기재된다. 학교 간 성적 비교 자료는 공개하지 않는다. 한편 현재 고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학력평가는 오는 6월 7일 실시될 예정이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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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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