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 최구식의원 소환조사

‘디도스’ 최구식의원 소환조사

입력 2012-04-18 00:00
수정 2012-04-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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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구식 의원
최구식 의원
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 후보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 공격 사건을 수사중인 박태석 특별검사팀은 17일 최구식(무소속)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6시간 동안 조사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필요하면 재소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최 의원을 상대로 전 비서 공모(27·구속기소)씨에게 선관위 등을 디도스 공격하도록 지시했는지 등을 추궁했다.

특검팀은 전날 서울과 경남 진주의 자택 등을 전격 압수수색하는 등 최 의원의 공모 여부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검찰 특별수사팀은 공씨 등 7명을 기소하고, 이들의 배후 의혹을 받았던 최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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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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