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대현공원에서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가 주최한 위조 상품 추방 소비자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짝퉁’ 추방을 다짐하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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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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