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형 폐가전 처리수수료’ 없앤다

서울시 ‘대형 폐가전 처리수수료’ 없앤다

입력 2012-06-10 00:00
수정 2012-06-10 11: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가 최고 1만2천원에 달하는 대형 폐가전 제품의 처리 수수료를 없앤다.

서울시는 (사)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와 ‘대형 폐가전 처리 협약’을 체결, 인터넷이나 전화로 예약만 하면 약속한 시간에 맞춰 무료로 물건을 수거해가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대형 폐가전 제품을 버리려면 대당 5천∼1만2천원의 수수료를 내고 스티커를 구매, 부착해 지정된 장소까지 운반해야만 했다.

시는 우선 11일부터 구로·관악·성동·성북·강북·서초구 등 6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후 9월부터 모든 자치구 전역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서울지역에서 스티커를 부착해야 하는 대형 폐가전 제품은 연간 58만대에 달해 시민들은 전체적으로 46억원 상당의 수수료를 면제받게 됐다.

아울러 대형폐가전 제품의 불법적인 처리를 사전에 차단해 연간 8만t 상당의 온실가스 감축하고 약 210억의 자원 절약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이 서비스 예약은 인터넷 사이트(www.edtd.co.kr)를 이용하거나 구청 청소행정과, 동주민센터 등에 전화로 하면 된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평일은 물론이고 토요일에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비스를 한다.

대형 폐가전 제품이 훼손되지 않고 재활용이 가능하면 소유자가 재활용센터에 판매하거나 기증할 수 있고, 버릴 경우에는 3천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를 받을 수 있다.

임옥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시민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신동원 서울시의원, 노원 지역 3개 학교로부터 감사패 수여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노원구 관내 3개 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신 의원은 지난 17일, 염광중학교(교장 이영복)로부터 학교 시설 개선 및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선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염광중학교 측은 감사패를 통해 “의원님께서는 학교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들의 내일을 밝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셨다”라며 “교육은 사람을 키우는 일이라는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진심 어린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같은 날 신 의원은 녹천중학교(교장 한중근)에서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녹천중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어준 노고에 감사한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3월 3일에는 염광메디텍고등학교(교장 이정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학교 측은 “지역 발전을 위한 헌신으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셨다”라며 “의원님의 섬김과 헌신이 학생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노원 지역 3개 학교로부터  감사패 수여 받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