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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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7 00:00
수정 2012-08-0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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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6일 다도(茶道)를 통해 전통차를 따르고 마시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 행사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 선사체험교실에서 열린 구암서원 서당의 전통문화 체험과 예절수업 특강.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6일 다도(茶道)를 통해 전통차를 따르고 마시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 행사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 선사체험교실에서 열린 구암서원 서당의 전통문화 체험과 예절수업 특강.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6일 다도(茶道)를 통해 전통차를 따르고 마시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 행사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 선사체험교실에서 열린 구암서원 서당의 전통문화 체험과 예절수업 특강.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2-08-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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