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운대해수욕장 쓰레기와 전쟁 입력 2012-08-12 00:00 수정 2012-08-12 10: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8/12/20120812800006 URL 복사 댓글 0 1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버린 소주병과 맥주병 등이 쌓여 있다. 환경미화원들은 재활용쓰레기를 분리해 처리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