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郭 퇴진, 무상급식 영향 없게 노력”

박원순 “郭 퇴진, 무상급식 영향 없게 노력”

입력 2012-09-27 00:00
수정 2012-09-27 14: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면 무상보육 정책 유지해야”

박원순 서울시장은 27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실형 확정으로 교육감직을 상실한 것과 관련해 “무상급식 등 시와 시교육청이 함께 해온 교육정책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KBS1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오광균입니다’에 출연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미래가 달린 문제이므로 아이와 학부모를 실망시키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차기 교육감 선거가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것과 관련해서는 “교육이 지나치게 정치화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최근 정부의 전면 무상보육 폐기 결정에 대해서는 “본래 어렵게 시작했으니 그대로 가는 것이 좋다. 0~2세의 경우 부모에게 맡겨둘 시기이기 때문에 (무상보육을)한다면 3~4세를 먼저 하고 정책을 가다듬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정당 기반 없이 당선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에는 “쉬운 일은 아니다”며 “정당이란 게 헌법상 체제고 정당 발전을 소망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당이 불신받는 측면이 있어 안 후보 지지가 있기도 하다”고 분석했다.

박 시장은 이어 “세 후보 사이에서 정당을 가지는 것이 분명히 유리하지만 정당 불신에 대해 시민들이 어느 정도 생각할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가 사실상 재건축 연한을 완화한 정책에 대해서는 “재건축이 빨라지면 자원 등 사회적 낭비가 있을 수 있으니 40년 연한은 유지하며 구조적으로 위험한 건축물만 특별히 허용하는 게 타당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연합뉴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