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부진교수 선임
육영재단이 3년 만에 이사진 일부를 교체한다. 육영재단은 사임한 임시이사 2명을 대신할 새 이사로 박부진 명지대 아동학과 교수를 선임해 서울동부지법에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육영재단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동생 박근령 한국재난구호 총장이 2008년 이사장직에서 물러난 뒤 법원이 선임한 9명의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들어 백기승 R2B크리에이션 대표와 박지만씨가 회장인 EG그룹의 계열사 임원 출신인 이인씨가 사임했다. 재단 이사회는 지난 4월 말 백기승 이사의 사임을, 8월 말에는 이인 이사의 사임을 의결했다.
재단 측은 두 이사가 ‘신변상의 이유’로 그만뒀다고 전했지만 일각에선 박 후보와의 ‘관계 끊기’에 나선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2-10-2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이미숙 “늘그막에 주식해서 집 날려”…올해 번 돈 거의 토해낸 코스피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070642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