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12~16일 대입 정시모집 무료 상담

서울교육청 12~16일 대입 정시모집 무료 상담

입력 2012-12-03 00:00
수정 2012-12-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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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12~16일 2013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 특별진학상담을 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상담교사 100여명이 서울과기대 100주년 기념관(노원구 공릉로), 대청중 체육관(강남구 대치동), 양강중 체육관(양천구 신월동), 교육연구정보원 진로진학정보센터(중구 회현동) 등 4곳에서 개별 상담을 한다.

인문계, 자연계는 물론 예체능계와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도 맞춤형 상담이 이뤄진다.

상담예약은 3일부터 7일까지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sangdam.jinhak.or.kr)에서 선착순으로 2천700명까지 받는다.

연합뉴스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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