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성희씨가 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연예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나성에 가면’, ‘하이난 사랑’ 등으로 잘 알려져 있는 권씨는 연예인들의 봉사단체인 ㈔한국연예인 한마음회 회장을 맡고 있다. 공로상 수상은 한마음회를 통해 노인 위안잔치, 복지관 위문공연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연예인들의 재능 기부를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한마음회는 매년 9차례씩 15년째 정기공연을 통해 노인 위안잔치를 열고 있다.
2012-12-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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