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사는 이날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열린 연극 ‘교수와 여제자3’ 3시 공연이 끝난 뒤 동료 배우 김은식, 한빈후, 이미향 등과 함께 알몸으로 다시 무대에 올랐다. 이들 네 명의 배우들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에 맞춰 열심히 ‘알몸 말춤’ 퍼포먼스를 벌였다.
당초 라리사는 ‘알몸 말춤’을 대학로에서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경찰이 공연 음란죄에 해당돼 처벌 받을 수 있다고 알려옴에 따라 공연장 실내에서 누드 말춤을 췄다. 러시아 출신인 라리사는 3년 전 한국 국적을 얻었다. 지난 19일 시행된 제18대 대통령 선거 투표는 그가 한국인으로서 처음 주권을 행사했다.
알몸 말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찬반 설전을 벌였다. “과하다”, “너무하다”는 등의 의견과 “원래 노출하는 연극이다”, “약속을 지켜 고맙다” 등의 입장이 나뉘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턱뼈 깎고 안면거상까지”…6가지 성형수술 한꺼번에 받은 50대女 사망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30/SSC_20260830065731_N2.jpg.webp)
![thumbnail - “친구가 해줬던 ‘20만원’ 돌반지…금값 올랐는데 똑같이 돌반지 줘야 하나요”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75416_N2.png.webp)
![thumbnail - “이게 다 북한 때문이야!” 작은 마을에 ‘기생충 감염’ 폭증한 이유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7/SSC_20260827165258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