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고소 논란’ 대학원생 “언론인 고소 취하해야”

‘싸이 고소 논란’ 대학원생 “언론인 고소 취하해야”

입력 2013-01-02 00:00
수정 2013-01-02 10: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언론·예술인에 대한 고소·고발이 부당하다며 한 대학원생이 검찰에 진정서를 냈다.

가수 싸이를 고소하기로 했다가 번복해 유명세를 탔던 대학원생 고희정(34)씨는 “언론·예술인에 대한 정당·국가기관의 고소·고발 행위가 헌법에 보장된 국민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각 기관이 고소고발을 취하하고 피해자를 즉시 구제해줄 것을 촉구하는 진정·청원을 서울중앙지검에 냈다고 2일 밝혔다.

고씨는 언론·표현의 자유와 피해자들의 즉시구제 및 명예회복을 위한 법안인 ‘세종대왕법’ 입법청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씨는 지난해 10월 서울시가 서울광장에서 싸이 공연을 허가한 데 대해 문제를 제기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싸이를 고소하기로 했다가 비난 여론이 일자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꿔 사과한 바 있다.

연합뉴스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thumbnail -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