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옛 국군기무사령부 터에 짓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홍보관을 찾은 시민들이 홍보관의 로봇 도우미로부터 공사현장을 안내받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01-31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