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룸살롱 황제’ 돈받은 경찰관들 영장받아 추적

檢 ‘룸살롱 황제’ 돈받은 경찰관들 영장받아 추적

입력 2013-02-05 00:00
수정 2013-02-05 13: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룸살롱 황제’ 이경백씨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 잠적한 현직 경찰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돼 검찰이 체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박성진 부장검사)는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안모, 김모씨와 서울시내 경찰서 소속 박모씨 등 경찰관(경위ㆍ경사급) 3명에 대해 최근 법원에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으며 영장 집행을 위해 이들을 추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계에 함께 근무하던 시절 서울 강남 일대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던 이씨로부터 1인당 1천만~2천만원의 상납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지난달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잠적했다.

이에 검찰은 법원이 내준 구인장을 토대로 소재 파악에 나섰으며 구인장 유효기간이 두 번 경과하자, 법원이 ‘도주ㆍ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미체포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연합뉴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세권 40층 2200세대 재개발 확정 환영… 중랑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임규호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이 지난 15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7호선 면목역에 인접한 8만㎡ 부지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17개 동, 총 2195세대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이 중 569세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어 무주택 시민들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지역 경제가 살아날 뿐 아니라 주변 모아타운 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전체의 주거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충분한 녹지 공간과 친환경 기반 시설을 확보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면목역세권 재개발 사업 확정은 단순히 주거지 신축을 넘어, 소외됐던 동북권 지역의 균형 발전을 이끄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누릴 수 있도록 끝까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세권 40층 2200세대 재개발 확정 환영… 중랑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