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서울시내 수도계량기 동파 밤새 58건

연휴 첫날 서울시내 수도계량기 동파 밤새 58건

입력 2013-02-09 00:00
수정 2013-02-09 08: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설 연휴기간 강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9일 밤사이 서울 시내 곳곳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잇따랐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접수된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는 모두 58건이다. 수도관 동파 사고는 없었다.

권역별로는 계량기가 추위에 그대로 노출되는 복도식 아파트가 많은 북부(도봉·강북 등)와 강서(양천·강서 등)가 각각 16건, 15건으로 가장 많았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귀성객이 떠난 빈집에서 동파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며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수도꼭지를 살짝 열어 물을 흘려주거나 헌옷, 신문지 등으로 계량기를 감싸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thumbnail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