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곳곳서 설날 합동 차례·떡국나누기

서울시내 곳곳서 설날 합동 차례·떡국나누기

입력 2013-02-10 00:00
수정 2013-02-10 14: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설인 10일 고향을 찾지 못한 사람들이 서울 시내 곳곳에서 합동 차례를 지내고 새해 기쁨을 나눴다.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는 이날 오전 8시 마포구청 앞, 노숙인 인권단체인 홈리스행동은 오전 10시 용산구 원효로1가의 한 건물에서 노숙인들을 모아 합동 차례를 지냈다.

제주 강정마을, 용산참사, 탈핵 관련 단체 등이 만든 ‘함께살자 농성촌’은 오전 11시 대한문 앞,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공동행동)은 정오 광화문역 농성장에서 함께 차례를 지내며 떡국을 나눠먹었다.

공동행동 한명희 간사는 “명절이어도 중증장애인, 노숙인, 쪽방촌 주민 등은 멀리 가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이렇게 다 같이 차례를 지내니 외롭지도 않고 설이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의정대상’수상… 의정활동 2관왕 쾌거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입법 및 의정 활동과 지역 교통 현안 등 오랜 주민 숙원 해결의 공로를 인정받으며 연이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 의원은 지난 3월 6일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의회의정공헌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14일에는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의정활동 2관왕에 올랐다. 그는 특히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근절에 ‘서울시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이름하에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최근 ▲캄보디아 국제 범죄조직의 한국인 표적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촉구 건의안과 ▲1990부동산폭력단 오씨의 사례를 예로 들어 반인륜적 조직 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사각지대 해소 및 피해자 권리 회복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해 본회의 통과를 이끌어 냈다. 이는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국제 범죄와 법적 사각지대를 정조준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구인 서대문구의 해묵은 숙원 사업 해결에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2022년 임기 시작부터 바로 시작해 2023년 직접 고안해 선보인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의 첫 성과로 ‘
thumbnail -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의정대상’수상… 의정활동 2관왕 쾌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