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병현 서울고법원장 - 약자 보호하는 선고 여러 차례 입력 2013-03-29 00:00 수정 2013-03-29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3/29/20130329002011 URL 복사 댓글 14 업무상 재해의 범위를 확장하는 취지의 판결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기여하는 선고를 여러 차례 내렸다. 대통령의 사면 정보를 일반에 공개토록 하기도 했다.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근무지 법원을 옮길 때 위장 전입했던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기도 했다. 한양대 무용학과 교수인 부인 김운미씨와 1남 1녀. 2013-03-29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