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경찰서는 23일 여고생을 모텔로 유인한 후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3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 3월 4일 오후 3시 30분께 울산시 중구의 한 모텔에서 여고생 A양이 화장실에 들어간 사이 현금 20만원이 든 지갑과 스마트폰 등 15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조건만남’을 약속하고 만난 것으로 드러났다.
지갑에 있던 20만원 중 10만원은 성매매 대가로 이씨가 A양에게 건넨 것이다.
이씨가 지갑 등을 훔쳐 도망치는 바람에 실제 성매매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연합뉴스
이씨는 지난 3월 4일 오후 3시 30분께 울산시 중구의 한 모텔에서 여고생 A양이 화장실에 들어간 사이 현금 20만원이 든 지갑과 스마트폰 등 15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조건만남’을 약속하고 만난 것으로 드러났다.
지갑에 있던 20만원 중 10만원은 성매매 대가로 이씨가 A양에게 건넨 것이다.
이씨가 지갑 등을 훔쳐 도망치는 바람에 실제 성매매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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