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영어교사로 근무하는 외국인 여성이 폭력을 행사하는 남성을 태권도 발차기로 쫓아냈다.
지난 22일 오후 10시 50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원룸에서 캐나다 출신 영어교사 A(28·여)씨가 한 남성으로부터 다짜고짜 폭행을 당했다.
A씨는 “누군가 초인종을 눌러 나가보니 30대가량의 키가 큰 남성이 눈 부위에 갑자기 주먹을 휘둘렀다”며 “평소 익힌 태권도 발차기로 대항했더니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이 남성의 행방을 뒤쫓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2일 오후 10시 50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원룸에서 캐나다 출신 영어교사 A(28·여)씨가 한 남성으로부터 다짜고짜 폭행을 당했다.
A씨는 “누군가 초인종을 눌러 나가보니 30대가량의 키가 큰 남성이 눈 부위에 갑자기 주먹을 휘둘렀다”며 “평소 익힌 태권도 발차기로 대항했더니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이 남성의 행방을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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