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승의 천진한 미소

동자승의 천진한 미소

입력 2013-05-04 00:00
수정 2013-05-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동자승의 천진한 미소
동자승의 천진한 미소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가 부처님오신날(17일)을 앞두고 마련한 행사에서 동자승이 삭발 수계식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가 부처님오신날(17일)을 앞두고 마련한 행사에서 동자승이 삭발 수계식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05-0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