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강력팀, ‘베스트 형사팀’ 선정

해남경찰서 강력팀, ‘베스트 형사팀’ 선정

입력 2013-05-20 00:00
수정 2013-05-20 15: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해남경찰서 수사과 강력팀이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3분기 베스트 형사팀 선정에 이어 두 번째다.

20일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강력팀은 민생침해범죄 근절에 탁월한 성과를 거둬 전남지방경찰청 1분기 베스트 형사팀으로 뽑혔다.

강력팀은 지난 1월 2일 상습 빈집털이범을 긴급체포를 시작으로 중국인 불법체류 특수절도범, 전자발찌를 착용한 장애인 성폭행범, 농산물 절도범 등 많은 강력범을 잡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