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수사과 강력팀이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3분기 베스트 형사팀 선정에 이어 두 번째다.
20일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강력팀은 민생침해범죄 근절에 탁월한 성과를 거둬 전남지방경찰청 1분기 베스트 형사팀으로 뽑혔다.
강력팀은 지난 1월 2일 상습 빈집털이범을 긴급체포를 시작으로 중국인 불법체류 특수절도범, 전자발찌를 착용한 장애인 성폭행범, 농산물 절도범 등 많은 강력범을 잡았다.
연합뉴스
20일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강력팀은 민생침해범죄 근절에 탁월한 성과를 거둬 전남지방경찰청 1분기 베스트 형사팀으로 뽑혔다.
강력팀은 지난 1월 2일 상습 빈집털이범을 긴급체포를 시작으로 중국인 불법체류 특수절도범, 전자발찌를 착용한 장애인 성폭행범, 농산물 절도범 등 많은 강력범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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