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발전모델 이론화
서강대는 지난 18일 별세한 ‘서강학파의 대부’ 남덕우 전 국무총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남덕우 기념사업회(가칭)’를 만든다고 20일 밝혔다.기념사업회는 남 전 총리의 업적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책자로 발간하고, 고인의 유지를 이어 한국경제의 성장 경험과 발전 모델을 이론화하고 세계화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기념사업회 회장은 고인의 제자이자 서강학파 3세대로 불리는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이 맡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3-05-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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